책 많이 읽는 사람은 뭐가 다른가요??

업무적으로 어쩔수없이 많이읽어야하는 그런 것 말고, 취미로 많이 읽는 사람들요. 주변에 독서광인 사람 보면 책 안 읽는 사람들과 뭔가 다른 점이 느껴지시나요?? 흔히들 뭐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이러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지...회원님들이 목격한??관찰한? 다독가의 다른 점 공유 부탁드립니다.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자극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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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넘어서도 다독 하는 친구가 있는데 본인이 읽은것을 입으로 뱉을때마다 뭔가 버벅 거리는게 느껴지는거 보면은 구사할수 있는 어휘력은 방대해지지만 딕션이 안좋으면 말짱 도루묵 이란걸 만날때마다 느낍니다.
딕션도 결국 어찌보면 재능의 영역인지라 혀 짧거나 선천적으로 앵앵거리는 성대 가진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는것 보다는 발음 연습이랑 남들이 들어도 거부감 안드는 음색 찾는게 훨씬 중요한거 같아요.
배우신 분들은 딕션 안좋아도 경청하는 자세가 갖춰져있어서 어휘력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딕션을 더 우선시 ... 더 보기
20대 넘어서도 다독 하는 친구가 있는데 본인이 읽은것을 입으로 뱉을때마다 뭔가 버벅 거리는게 느껴지는거 보면은 구사할수 있는 어휘력은 방대해지지만 딕션이 안좋으면 말짱 도루묵 이란걸 만날때마다 느낍니다.
딕션도 결국 어찌보면 재능의 영역인지라 혀 짧거나 선천적으로 앵앵거리는 성대 가진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는것 보다는 발음 연습이랑 남들이 들어도 거부감 안드는 음색 찾는게 훨씬 중요한거 같아요.
배우신 분들은 딕션 안좋아도 경청하는 자세가 갖춰져있어서 어휘력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딕션을 더 우선시 하며 보는지라 머리에 일상상식 정도로만 탑재 되어있어도 딕션 좋으면 말 잘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들 하죠.뭐 이것도 대화 길게 이어가다보면 딕션만 좋은 사람이다 라고 들통나지만 어쨌든 책 읽는것도 좋은데 소리내며 읽는것도 겸하면 손해보는건 없는거 같슴다
제가 지금부터 1년 정도 독서 해볼건데 1년 지나면 와서 알려드리겠급니다.
책도 책 나름이고 지면이 아닌 인터넷에서도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졌기에 정형화해서 말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으면 맞춤법, 문법, 독해력,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거기에 철학, 역사,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책을 읽게 되면 다양한 간접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므로 같은 시간동안 가만히 있는 것보단 아는게 많아지죠. 생각의 깊이, 창의성 같은건 여기에서 나오는 거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독하는 건 약간 냉장고에 재료가 적게 있냐 많이 있냐 이정도의 차이이고, 책을 읽으면서 그걸 스스로 정리하고, ... 더 보기
책도 책 나름이고 지면이 아닌 인터넷에서도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졌기에 정형화해서 말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으면 맞춤법, 문법, 독해력,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거기에 철학, 역사,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책을 읽게 되면 다양한 간접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므로 같은 시간동안 가만히 있는 것보단 아는게 많아지죠. 생각의 깊이, 창의성 같은건 여기에서 나오는 거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독하는 건 약간 냉장고에 재료가 적게 있냐 많이 있냐 이정도의 차이이고, 책을 읽으면서 그걸 스스로 정리하고, 사유하는 경험이 많은 사람은 요리를 많이 해본 사람에 비유할 수 있죠.

그래서 다양한 책을 많이 읽고, 양질의 책을 좋은 방법으로 읽은 사람은 냉장고에 재료를 많이 쌓아두고 요리를 많이 해본 사람이므로 꼭 필요한 순간에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낼 가능성이 남들보다 높은거죠.
요즘은 책을 대체할 많은 영상이나 컨텐츠, 텍스트들이 생겨서

과거와는 책의 위상이 조금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책 부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면(책 말고 다른건 다 별로임 이런거) 지식을 탐구하는 것 자체가 나쁠 수가 없죠
경험상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대학갔습니다.
책 많이 읽으시는 분 :)
그건 마법사회를 차지한 가문의 일원으로서 외척 걱정이 없는 동시에 순혈주의 볼드모트에 반대하는 상징으로 머글계를 영입하기 위한 목적과 행정부 수장이라는 권력자를 가문에 끌어들인다는 목표의 여러가지 고도의 정치정략적 행위를 달성한 것입니다(농담)
어떤 인물, 사건, 문제를 접하면 관련한 책을 먼저 찾아봅니다. 해리 포터의 친구 론은 헤르미온느는 무슨 일이 생기면 책부터 찾으러 가는 아이라고 놀리더니 배우자로 그녀를 선택했습니다. ^__^
쓰는 어휘가 다르다는 흑마법사님 말씀에 확실히 공감합니다.
말 센승와 얕은 상식을 높히려면 유튭, tv ... 많지만 스펙트럼을 넓히려면 다양한 독서만한 게 없어요. 역사책 편식하다 음악, 심리학, 미술, 얕은 과학... 중입니다. 절대 멀리 하는 거슨 수학?
제경우는 예술대 소속인데 동기중에 책을 진짜 많이 읽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의 과제물을 보면 주제의식이 남다르고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단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는 식으로요. 과제 발표할때도 보면 주제 선정부터 전개 과정에서 정말 깊게 생각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책 말고 다른 텍스트나 매체라도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늘려주는것이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이 표지판은 넛지 이론을 적용한거구나 라고 할수있는 사람하고 그냥 신박하네 하고 넘어가는 사람하고 좀 다르죠. 꼭 책이어야 하냐는건 전혀 동의할수없지만 생각이 깊고 넓은사람은 다릅니다.
이렇게 적고 생각해보니 책을 많이 읽은 것이 이런 좋은 친구들과 대화가 잘 통해서 친한 친구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구나 싶습니다~!
솔직히 별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과 대화할 때는 별 차이 없습니다. 요즘 책 내용이나 지식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조심스럽죠.
제일 친한 친구 무리와의 주요 대화 주제가 자기 현업 이슈 & 지식 이야기입니다. 이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는 도움이 됩니다. 제가 책 이야기를 구구절절 해도 이 모임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 주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정보와 어휘 자체가 다르죠
표현력도 다르고
아는것도 더 많고
활자중독과는 좀 다르지만, 옆에 읽을 책들이 없으면 불안합니다?

활자 중독의 경우는 읽을 것이 없으면, 샤워실의 샴푸 뒤 성분표, 주의 사항 같은 것도 보고 있습니다. :)
이런 저런 드립을 잘 치고 누가 드립쳐도 잘 받아주고 그렇죠.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는게 책을 읽는다고 다 제갈공명이 된다는 류가 아니라 그냥 대화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는 쪽이 맞지 않나 싶어요.

굳이 독서가 아니라고 상관없고요. 신문, 드라마, 인터넷, 영화. 음악.
이런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거죠.
네. 시력이 다르더라구요.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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