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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부주의한 답변으로 실망드려…깊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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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2-19 14:21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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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13180&isYeonhapFlash=Y&rc=N


  ... 결국 여론에 떠밀려서 사과를 하긴 했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게다가 공개적인게 아닌

      법원 내부망을 통한 사과라 쩝... 이사람은 정체가 뭘까...

부주의같은 소리하네.
처음 발언이 법정 증언이라고 치면 이런 변명으로
위증죄 무죄판결 내릴 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6151603496?d=y

B 경사는 기동대버스 3대를 오가며 수 차례에 걸쳐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가량 총 100여명의 의경 대원들에게 문제의 영상을 시청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B 경사는 평소에도 장난을 빌미로 대원들 이마를 때리거나 엉덩이를 발로 차는 등 폭력과 폭언을 행사했다고 군인권센터는 전했다.


일부 한국 남성들의 성의식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위안부의 비극이 이런것부터 시작되었죠. 전투력 올리겠다고 차 안에서 구타 벌어지는 건 많이 들어봤지만...

쳐돈듯.....

http://v.media.daum.net/v/20180616130002675 이런건 법보다도 행정력을 통한 감시와 적절한 처벌이 훨씬 중요해서... 사실 흔히들 실패라 부르는 것들의 대부분은 감독이 제대로 안되거나 강제력을 엉뚱하게 써서 발행하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23&aid=0003403748

기성 언론들도 슬슬 이쪽 이슈에 관심을 쏟는 군요. 물론 이 자체는 흔한 학내 게시판의 개소리입니다.

그 의도성과는 별론으로, 현대 사회에 여대란 것이 과연 있어야 하는가는 늘 의문입니다. 남고/여고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만... 여대 자체가 이미 시대착오적

근래에 그런 맥락에서 교내 미투가 꽤 많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개선되겠죠.

제가 그런 분위기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공학을 나와서 그런 교내 분위기가 지금도 많이 존재하는지 공감은 안 가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래도 조금은 수긍이 가네요. 그런 헛소리를 덜 들을 수 있을테니.

그 글은 공부는 남학생이 훨씬 못할지라도 교내 문화에서 여학생이 받는 영향이 좋지 못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학생이 공부를 잘하고 학생회 여러 역할을 맡으려 하는 경우 “우리 학교 여자애들이 기가 너무 세서 남자애들이 기를 못 편다.” 따위의 말을 듣게 되죠. 남녀공학에서 학생회장이 나온다 치면 거의 다 남자고요. 일종의 성역할 같은 거죠. 교내 문화라는 건 그런 맥락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반면 여고에서는 여학생이 그러한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요. 뭐, 이 경우에는 여대라서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공학에서 여학생들이 평균적으로 성적이 더 우수하기에 남학생들 가진 부모가 의도적으로 자식을 공학 보내기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네요. 제 경험상 평균적으로 남학생이 더 공부 안하고 놀고 여학생이 더 끈기가 있으며 노트필기를 잘하더군요.

구한말이야 저도 그 특수한 상황을 인정합니다. 8090년대에도 여아 낙태 같은 한심한 짓거리가 자행되었으니 그당시에는 오죽할까.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남녀 간의 잦은 교류를 촉진시켜서 서로의 갈등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펑글이었는지 타임라인에서 봤던건데 찾을수가 없는데.. 공학이 다 좋아보이지만 성적으로는 남학생들이 깔아지고 학내 문화로는 여학생들이 불리하다는 논의가 있었죠. 다인종 잡탕국가가 인종차별이 없냐하면 절대 그건 아니거든요.
여대의 맥락도 그렇습니다. 구한말 신여성 이래로 여대는 여성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죠. 그 점을 무시할수는 없어요. 심지어 00년대까지도 여자는 선생님 하는 게 좋아 등의 소리가 만연했으니까요. 다만 10년대는 사정이 다르죠. 구한말식 꼰대는 다 죽었거나 뒷방 늙은이가 될테고, 여성에게 명목상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시대는 끝났으니까요. 물론 사회가 평등해졌다는 게 아니라, 명시적인 차별이 많이 해소된만큼 어떤 부분들은 교묘하고 정교해졌고, 이는 정체성 정치의 방식으로는 해결하게 어려운 문제이니까요.

여대에서 남녀공학(?)대학으로 논의를 해도 모자랄시점에 뭘 어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과 백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가 많아져야 인종차별을 줄일 수 있듯이, 진정 성평등을 위한다면 남녀를 분리하는 일을 줄여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고등학교도 남고 여고가 따로 있는 현상도 매우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대는 당연하고요.

지난 시대에는 여대가 의미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그 시기를 최대한 늦게 잡는 편이죠. 그러니까 00년대까지는요. 그러나 10년대에 여대는, 남녀차별이 해소 혹은 역전되었다는 남초 일각의 목소리를 논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시대의 흐름에 발목을 잡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의 요구와 사회적 당위가 있던 시절에서부터 여대가 세워진 것일텐데, 그런 것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배경에 의문을 품게 만드네요. 지금 시대의 요구와 당위가 있다면 여대는 비판 받을 수 있고 변화를 겪을텐데, 지난 시대를 매도하는 듯한 발언은 바라보는 방향 자체에는 동의할 지언정, 한 목소리로 동참할 수는 없네요. 지난 시간 여대도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어느 정도 발 맞추어 왔습니다. 비판을 가장한 파괴적인 손가락질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여대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그리고 금남이니 하는 개소리 하면서 남자들 전체를 모욕하면 그 역풍은 어찌 감당하려고?

학교 자체랄까.. 그 커뮤니티에 대한 재학생의 만족도를 보면 아직까지는 의미가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폐쇄적이지만 그만큼 바깥 세상이 여성에게 그리 안온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 같아서

그러니 여대를 없애버려야...

그런데 이대는 학교 자체가 관광지화되는 바람에 재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꽤 큽니다.

네 그런 사건들로 인해 분노하는 감정과 말도 안되는 아무말 그리고 냄새맡고 별것도 아닌 학내 커뮤니티 보고 대단한 논란인냥 간질이는 언론이 맞물려서 돌아가는 모습이죠.

이거 아마 어젠가 터진 동덕여대 변태 때문에 지금 언급 되는 걸거에요..

사실 양성 평등을 위해서라면 의치약이나 법대 사범대는 여대 없어져야 맞을거 같은데...

후배 병원이 원장 포함 직원이 모두 여성인데.. 결국 원장이 명예남성화 ㅋㅋ 아놔 이런 꼴통은 남자들 사이에도 보기 힘들다는.

이 기사 자체가 역풍이죠.

뭐...선조님 시절에야...

금녀의 벽은 허물고 금남의 벽은 다시 만들고...
이러다가 역풍 맞으면 어찌되려는지...

예전 모 여대는 진짜 못 들어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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