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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못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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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2-06 10:42 조회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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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12717&ref=A



윤여정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 탈락한것이 오히려 더 어그로를 잘 끌고 있는거 같네요ㅋㅋ

후보 선정됐으면 그래 계속 원래 하던대로 상 휩쓸고 있구나 하고 넘어갔을텐데

선정 안되니까 뭐야? 왜 안됐어? 하고 언론들이 평소보다 비중있게 다뤄주는.. ㅋㅋ


(희망회로) 로컬에 이은 랭귀지~
과연?

http://naver.me/5tgl4QSO

그러고보니 일본은 사회의 안 좋은 면을 극화하는데 거부감이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전아키 ㅋㅋ

전통적인 가족관 부분은 간단히 말해 “대가족을 만들자” “여성은 사회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거 딱 한국 유교탈레반 꼰대들 주장인디요

유사 사회학 유사 교육학 정도 되겠군요

일본회의 임원인 교육학자 다카하시 시로(高橋史朗) 메이세이(明星)대 교수가 제창한 ‘부모학(親學)’이 대표적인데, 이 학설은 ‘전통 육아의 부활’이 일본 사회의 거의 모든 문제를 풀어줄 것이라 말합니다.

- 한국에도 부모학자가 나올까 두렵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18/11/03/obituaries/roy-hargrove-dead-jazz-trumpeter.html

80년대 말 거의 소진되어 가던 메인스트림 재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준 영 라이언 중 한명인 트럼페터 Roy Hargrove가 신부전 악화로 인한 심정지로 지난 2일 사망하였습니다. 향년 49세.
아직 그에게 듣고 싶은 음악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는 전통적인 재즈 캄보, 빅밴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다른 흑인음악과의 크로스오버 등 재즈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업을 활발히 펼쳤습니다. 그의 곡 몇 개를 통해 이 글을 갈무리하고자 합니다.

R.I.P

https://youtu.be/GT2fHOviqxA
RH Factor (feat. DAngelo) - Ill Stay

https://youtu.be/qxeb0cwjE8U
Roy Hargrove Quintet - Strasbourg St. Denis

https://youtu.be/SqdnupOB3dE
Roy Hargrove - I Remember Clifford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21107001&code=940202

박이 1990년대에 출간했다가 현재 절판된 두 권의 수필집과 인터뷰집에 특검이 주목하고 있다네요. 최씨 일가와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기 위함인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저는 위의 책들은 못 봤고 우리에게 좀더 익숙한 박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2007)를 잠깐 읽어본 적이 있어요. 그건 문체가 꽤 정갈한 편이에요. 비싼 대필작가를 쓴 듯...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69308.html

이건 좀 지나간 기사예요. 박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이기도 하였고 본인은 나름 글쟁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2013년에 유서깊은 잡지 <현대문학>에 그의 수필세계(?)를 몽테뉴에 비유하며 찬양하는 서강대 이태동 명예교수의 글이 실려 문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분노가 일어난 적이 있었어요. 결국 편집장이 사표를 썼던 걸로 기억. 기사 끝에 박의 수필이 실려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이태동 교수는 박경리문학상 심사위원장도 지냈던 분.

맨부커 인터내셔널을 수상한 한강에게 박이 축전 보내기를 거부했다는데, 박은 한강의 소설을 읽었쓰까 안 읽었쓰까.
특검이 밑바닥부터 모든걸 다 훑는군요.

두번째 기사 끄트머리에 박의 짤막한 수필 한 편이 실려 있어요

그쵸. 요새 박이 쓰는 언어의 원형이 보이는 거 같아요. 그때는 그래도 어째어째 주술 호응이 되는 문장은 만들었던 듯...

오 수필집 가지고 계세요?

수필 본인이 쓴 거 맞나 봐요. 시간이 많아 그랬는지 쉬운 얘기를 세련되게 횡설수설, 장황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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