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위안부·징용문제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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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2-19 17:52 조회868회 댓글0건본문
https://news.v.daum.net/v/20210219171034381
... 아예 처음부터 계속 그렇게 얘길 했다면
진정성 하나만큼은 이해하겠는데
신년기자회견때 국가간 공식 협정이라느니
법원의 판결에 곤혹스럽다고 얘기하지 않았나요?
근데 이제와서 또 일본의 자세에 달렸다라...
도대체 대통령이하 현 정권의 대일외교 기조는 뭔가요? 참피의 나라
[그 때 그 때 달라여~]
불과 며칠전만해도 한반도에서 주한미군 철수 얘기도 해서
많이 불안했는데... 결국 짤렸군요
잘가요 그리고 다시는 보지맙시다. 대서특필 될만 한 말을 하긴 했죠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의 발언이라-.-
문제는 국내 언론중에 그걸 의도를 갖고 부각시킨 놈들도 있으니
크크크 저놈 입턴걸로 대서특필 많이되던데....
그리고 뉴데일리로 복귀해서 대통을 도울거라고..
http://v.media.daum.net/v/20170730150430915?d=y&RIGHT_COMM=R9
중복인진 모르겠지만 이번엔 주 지지자층인 60대 이상 노인층한테
막말한게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저 사람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하다못해 반대 지지층한테 비난하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자기네 주지지자층한테 "틀딱층" (‘틀니를 딱딱 거린다’는 뜻의 노인 멸칭)
이란 막말을 쓸 정도라니...
이미 카카오 일반 기사 메인에까지 올랐으니 사람들도 다 알꺼고
이 사람 이러다가 원래 실은 여권지지자 혹은 트로이의 목마 소리들어도 할말없게 된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줄어들고 있는 지지자들 최고로 엿먹이는 발언이네요. 어둠의 진보세력 인정합니다
틀딱도 보다가 하도 웃겨서 틀니 딱딱거리다 빠져불것네;;
근본은 못 버리죠...
혁신을 위해선 다 죽여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 엿보입니다.
그런데 기사에선 층이라고 나와서요
나중에 그 부분에 따른 공지가 나오면 수정하겠습니다.
층이 아니라 충인데
도대체 저 양반은 무슨 생각일까요
양쪽 모두에게 저러는 건 안철수를 본받아 류크나이트가 되고싶다는 의지의 발호인가요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 규명할 자료 부산시 서고에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69269
"부산시 서고에 형제복지원 사망자 처리 조사서 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1016501465158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을 담은 자료가 부산시 서고에 있다고 하네요.
헌법과 온갖 법을 어기면서 인권을 짓밟은 지난 사건들에 대해, 그놈의 법 때문에 진실에 다가서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종종 봅니다.
이번에 자한당이 민식이법을 비롯한 몇몇 교통안전 관련법을 통과해주고 생색을 냈지만, 과거사법에 대해서는 이 핑계 저 핑계 대오며 깔아뭉개다가 이제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질질 끌고 있습니다.
“두 번 죽어야 하나” 과거사법의 운명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552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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